▲ 6일 오후 안산 상록구 수암봉이 안개에 싸인듯 미세먼지에 갇혀있다. ⓒ 김춘만 기자 ▲ 지난달 30일 안산 상록구 수암봉. 미세먼지가 없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 ⓒ 김춘만 기자 11월 첫 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해 숨쉬기조차 힘들다. 오는 8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예정이며 미세먼지는 비가 내린 후 해소될 전망이다. 키워드 #미세먼지 김춘만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슬아슬' 파레트 운반 묘기하나?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6일 오후 안산 상록구 수암봉이 안개에 싸인듯 미세먼지에 갇혀있다. ⓒ 김춘만 기자 ▲ 지난달 30일 안산 상록구 수암봉. 미세먼지가 없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 ⓒ 김춘만 기자 11월 첫 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해 숨쉬기조차 힘들다. 오는 8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예정이며 미세먼지는 비가 내린 후 해소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