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 설치된 강제 징용 노동자상 2개 가운데 1개가 훼손돼 시민이 추가적인 훼손을 막기 위해 벽보를 작성하고 있다. 대법원은 30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 기업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지 13년 8개월 만이다. ⓒ 김병직 기자 ▲ 31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 설치된 강제 징용 노동자상 2개 가운데 1개가 훼손됐다. 대법원은 30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 기업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지 13년 8개월 만이다. ⓒ 김병직 기자 ▲ 31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 설치된 강제 징용 노동자상 2개 가운데 1개가 훼손됐다. 대법원은 30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 기업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지 13년 8개월 만이다. ⓒ 김병직 기자 키워드 #용산역 #강제징용노동자상 김병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31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 설치된 강제 징용 노동자상 2개 가운데 1개가 훼손돼 시민이 추가적인 훼손을 막기 위해 벽보를 작성하고 있다. 대법원은 30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 기업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지 13년 8개월 만이다. ⓒ 김병직 기자 ▲ 31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 설치된 강제 징용 노동자상 2개 가운데 1개가 훼손됐다. 대법원은 30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 기업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지 13년 8개월 만이다. ⓒ 김병직 기자 ▲ 31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 설치된 강제 징용 노동자상 2개 가운데 1개가 훼손됐다. 대법원은 30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 기업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지 13년 8개월 만이다. ⓒ 김병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