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프랜차이즈 1만6300곳 영양·알레르기 표시 점검
식약처, 프랜차이즈 1만6300곳 영양·알레르기 표시 점검
  • 윤가운 기자
  • 승인 2018.10.30 11:1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과자, 빵, 아이스크림,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가 기호 식품을 판매하는 업소 가운데 직영점과 가맹점을 포함해 점포수가 100개 이상인 프랜차이즈 34곳 소속 1만6300개 매장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품안내판과 메뉴판 등에 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등 영양성분,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방법 준수 여부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업소는 위생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어린이 기호식품의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용만이 2018-10-30 11:49:13
어린이 기호식품은 열량이 너무많아 비만을 이르킬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