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창2동 태영데시앙아파트 앞 우이천에서 '둘리와 친구들' 등전시회를 17일까지 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등(燈)은 오후 7시부터 밤 11시까지 점등되며 벚꽃과 함께 감상하면 멋진 봄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서울 도봉구 우이천에서 열리고 있는 '둘리와친구들' 등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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