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창2동 태영데시앙아파트 앞 우이천에서 '둘리와 친구들' 등전시회를 17일까지 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등(燈)은 오후 7시부터 밤 11시까지 점등되며 벚꽃과 함께 감상하면 멋진 봄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서울 도봉구 우이천에서 열리고 있는 '둘리와친구들' 등전시회 키워드 #N 원덕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 도봉구는 창2동 태영데시앙아파트 앞 우이천에서 '둘리와 친구들' 등전시회를 17일까지 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등(燈)은 오후 7시부터 밤 11시까지 점등되며 벚꽃과 함께 감상하면 멋진 봄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서울 도봉구 우이천에서 열리고 있는 '둘리와친구들' 등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