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의원 "20년뒤 고령운전자 1000만명 증가 … 대책 시급"
김민기 의원 "20년뒤 고령운전자 1000만명 증가 … 대책 시급"
  • 신승혜 기자
  • 승인 2018.10.12 14:06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 더불어민주당
▲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 더불어민주당

20년 뒤에는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지금보다 1000만명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따라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장기대책이 시급하다.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 제공 자료와 통계청 장래인구추계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2038년에 1348만1270명에 이른다.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올해 298만6676명이다. 20년 동안 1049만4000명이 늘어날 전망이다.

2028년 고령 운전자가 512만2000명 증가해 810만9245명이 될 전망이다. 2018년을 기준으로 2028년에는 2.7배, 2038년에는 4.5배 늘어난다.

운전면허 소지자 가운데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도 2018년 9%에서 2028년 22%, 2038년 35%로 증가한다.

65세 이상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수는 2013년 1만7590건에서 2017년 2만6713건으로 5년동안 51.9% 증가했다.

김민기 의원은 "경찰은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증가 위험과 관련해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예방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용만이 2018-10-12 15:30:36
나의가들면 판단력이 떠러지나요 고령화시대지만 운전은 해야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