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26일 대전시 동구 성남동 복합터미널에는 양손에 짐을 가득 든 귀경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26일 대전시 동구 성남동 복합터미널에 응급상황을 대비해 구급대원들이 대기하고 있다. 키워드 #추석 #터미널 오선이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26일 대전시 동구 성남동 복합터미널에는 양손에 짐을 가득 든 귀경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26일 대전시 동구 성남동 복합터미널에 응급상황을 대비해 구급대원들이 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