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의 날' 12일 오후 2시 전국 지진대피훈련
'민방위의 날' 12일 오후 2시 전국 지진대피훈련
  • 박혜숙 기자
  • 승인 2018.09.10 16:2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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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 금창초등학생들이 지진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 부산교육청
▲ 부산 북구 금창초등학생들이 지진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 부산교육청

행정안전부는 10~14일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1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지진 대피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2016년 9월12일 경주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한후 전국적으로 지진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5월에 실시한 후 이번이 두번째다.

이번 훈련은 '민방위의 날' 훈련의 하나로 진행된다.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이 참여한다.

민간 시설은 자율적으로 참여하지만 기초·광역자치단체별로 다중이용시설이나 아파트 등 1곳 이상의 민간시설에서 시범훈련을 할 계획이다.

훈련은 오후 2시 라디오 방송에서 지진 행동요령을 안내한 뒤 실제 대피를 해보고 이후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 교육을 병행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김부겸 장관은 정부서울청사, 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훈련에 참여한다.

류희인 본부장은 "지진 피해를 줄이려면 평소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피로와 대피장소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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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성 2018-09-11 21:21:10
훈련을 통하여 위험대비해야죠

용만이 2018-09-11 09:09:03
반공이 사라졌는대 민방위가 아니고 지진대비 훈련이 잘 되어야한다.

제노비아 2018-09-11 06:30:24
안전대비미리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