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2로비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재난안전 기술 전시회에서 조문택 알엠에쓰컨설팅 기술고문(왼쪽부터), 윤중경 한국국민안전산업협회장, 심우배 어스 대표, 김동오 코너스 대표, 최원석 이노룰스 전무, 우종호 코너스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이 5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2로비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재난안전 기술 전시회에서 코너스의 비상마스크 보관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윤중경 한국국민안전산업협회장이 5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2로비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재난안전 기술 전시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김동오 코너스 대표가 5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2로비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재난안전 기술 전시회에서 스마트 피난유도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 조문택 알엠에쓰컨설팅 기술고문이 5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2로비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재난안전 기술 전시회에서 스마트 종합위험관리체계 구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심우배 어스 대표가 5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2로비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재난안전 기술 전시회에서 기후변화·자연재해 저감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실은 5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2로비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재난안전 전략과 기술 전시회를 개최했다.
코너스·알엠에쓰컨설팅·어스가 공동 주관하는 전시회는 세이프타임즈, 한국방재학회, 한국국민안전산업협회가 후원했다.
전시회는 산업화 시대의 수동형 재난 대응체계를 지능정보화 기반 능동형 안전체계로 전환함으로써 재난발생때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