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대형 태극기가 펼쳐지고 있다. ⓒ 조은아 기자
▲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대형 태극기가 펼쳐지고 있다. ⓒ 조은아 기자
▲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 시작 전 관중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 조은아 기자
▲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 시작 전 관중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 조은아 기자
▲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종료 휘슬이 울리자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 조은아 기자
▲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종료 휘슬이 울리자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 조은아 기자
▲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어린이가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 조은아 기자
▲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어린이가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 조은아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연장 전반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황희찬(함부르크)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2대 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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