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변신 배우 박해진, 소방청 감사패 받았다
소방관 변신 배우 박해진, 소방청 감사패 받았다
  • 전지선 기자
  • 승인 2018.08.10 14: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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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종묵 소방청장(왼쪽)이 소방홍보영상에 출연한 박해진 배우와 감사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소방청
▲ 조종묵 소방청장(왼쪽)이 소방홍보영상에 출연한 박해진 배우와 감사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소방청

소방청은 소방홍보 영상에 출연한 배우 박해진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박해진은 지난달 경기도 소방학교와 오산소방서에서 '늘 국민 곁에 있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소방홍보 영상을 찍었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촬영에 필요한 제작비 전액을 지원했다.

소방홍보영상에는 박해진이 구조·구급 대원으로 변신해 시민을 구조하고 응급처치하는 모습이 담겼다. 홍보영상은 16일 이후 소방청과 소방서를 비롯해 관공서 옥외 전광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박해진은 "드라마 촬영도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방화복을 입어보니 무더위 속에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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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골 2018-08-10 16:36:16
박해진 직접 방화복 입어보니 소방관노고 알겠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