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지하철 입구서 흡연하면 과태료 2만원
대구 동구, 지하철 입구서 흡연하면 과태료 2만원
  • 배규범 기자
  • 승인 2018.07.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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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다음달 1일부터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지하철역 출입구 금연구역 지정은 대구에서 처음이다.

이에 따라 출입구로부터 10m 이내 지역에서는 흡연할 수 없다. 흡연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2만원이 부과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지하철역 주변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만드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구청은 버스정류장 일부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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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2018-08-01 09:35:30
일본같이 흡연실을 만들어주세요

아키루 2018-08-01 08:58:36
과태료가 너무 싼데요

라벤더 2018-08-01 06:51:32
담배값 올려도 흡연자는 줄지않으니
담배 생산을 안하는 방법은 안될까요 ㅋㅋㅋ

사라 2018-08-01 01:45:59
흡연은 지정된 구역에서~~

누구라도 2018-07-31 21:33:04
담배를 안만들면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