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무단횡단 고교생 2명 차에 치여…1명 사망
창원서 무단횡단 고교생 2명 차에 치여…1명 사망
  • 김도수 기자
  • 승인 2018.07.31 09:3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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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11시 5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아파트 도로에서 무단횡단하던 A(18)군 등 10대 2명이 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군은 현장에서 숨졌으며 B(18)군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이들은 함께 무단횡단을 하던 중 먼저 가던 A군이 코란도 차량에 치이고 뒤따라가던 B군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산타페 차량에 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무단횡단한 도로는 왕복 6차로로 횡단보도도 아니었다.

조사 결과 고등학생인 이들은 친구와 놀러 집에 가기 위해 길 건너편 버스정류장에 가려고 무단횡단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가해 차량 운전자 2명을 안전운전의무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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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2018-07-31 16:56:57
무단횡단은 사망의 지름길인데

알바트로스 2018-07-31 15:58:16
에고~ 우째야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