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충남 금산군의 한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 충남소방본부
▲ 지난 19일 충남 금산군의 한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 충남소방본부

지난 19일 오후 5시 49분쯤 충남 금산군의 한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내부 967㎡와 부직포 등을 태워 1억2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시간 35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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