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티마는 영유아 해열을 위한 '대디 프리미엄 더블케어 쿨패치'를 출시했다. ⓒ 옵티마
▲ 옵티마는 영유아 해열을 위한 '대디 프리미엄 더블케어 쿨패치'를 출시했다. ⓒ 옵티마

옵티마는 영유아의 안전한 해열을 위한 '대디 프리미엄 더블케어 쿨패치'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디 더블케어 쿨패치는 타사제품이 사용하는 시트와는 달리, 민감한 아기피부를 위해 하이드로겔 시트를 사용했다. 황련, 황백, 천궁등 순수 식물유래 성분으로 아기의 피부 진정효과가 뛰어나며, EWG그린 등급을 받은 제품이다. 

제품은 수분을 머금은 3차원 겔 자체의 쿨링 감으로 민감한 아기 피부에 에센스 겔이 부드럽게 닿아 피부에 보습 효과를 준다. 보관이 쉽고 외부 공기를 차단할 수 있는 지퍼팩도 장착돼 있다.

옵티마 관계자는 "기존 제품들은 강제적인 쿨링감 형성을 위해 아기 피부가 견디기 힘든 맨소래담 성분을 넣기도 한다"며 "대디프로젝트 더블케어 쿨패치 제품은 100% 자연 유래 성분을 넣어 안전한 약국 제품"이라고 말했다.

650개 약국 체인을 보유한 옵티마의 이번 제품은 옵티마 약국과 인터넷쇼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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