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수원 NC백화점 천장 붕괴 … "인명피해 없어"
심야에 수원 NC백화점 천장 붕괴 … "인명피해 없어"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8.07.11 17:31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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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전 1시쯤 수원의 한 백화점 의류판매장 천장이 무너졌다. ⓒ 연합뉴스
▲ 11일 오전 1시쯤 수원의 한 백화점 의류판매장 천장이 무너졌다. ⓒ 연합뉴스

심야에 경기 수원의 한 백화점 의류판매장 천장이 무너졌다.

11일 오전 1시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 NC백화점 4층의 의류 편집숍 천장이 무너졌다. 백화점이 문 닫은 시간이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

해당 의류판매장은 400㎡ 규모로, 이 가운데 260㎡ 넓이의 천장이 무너진 것으로 전해졌다.

백화점 측은 천장에 매달아 놓은 합판과 그물 등 조형물의 무게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현장 정리는 모두 마쳤으며 사고 매장에 출입할 수 없도록 가림막을 설치한 뒤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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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018-07-13 00:02:07
뭐꼬? 왜들 그러는데~~~!

백화점 2018-07-12 17:09:30
삼풍백화점이 떠오르는 군요

고상용 2018-07-12 11:34:49
부실공사지 메다라 넣은게 무개를 못지땡 하게끔 공사를 했다면 부실공사다.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매니아 2018-07-12 10:45:21
영업시간중이었으면..

바람 2018-07-12 10:21:22
백화점이 붕괴,? 건물진단은? 불안한건물이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