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8시 8분쯤 대구시 서구 이현동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0분만에 진화됐다. 불로 공장 안에 있던 2명이 소량의 연기를 마셨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 불은 공장 내부, 집기 등을 태우고 1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배규범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0일 오전 8시 8분쯤 대구시 서구 이현동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0분만에 진화됐다. 불로 공장 안에 있던 2명이 소량의 연기를 마셨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 불은 공장 내부, 집기 등을 태우고 1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