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1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이 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홀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금속노동조합이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금속노조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공정안전보고제도 개선과 퇴진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 김향미 기자
▲ 제51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이 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홀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금속노동조합이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금속노조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공정안전보고제도 개선과 퇴진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 김향미 기자
▲ 제51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이 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홀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금속노동조합이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금속노조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공정안전보고제도 개선과 퇴진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 김향미 기자
▲ 제51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이 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홀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금속노동조합이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금속노조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공정안전보고제도 개선과 퇴진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 김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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