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수 소방관 = 원광대에서 시각정보디자인을 공부한 뒤 2010년 서울소방재난본부 양천소방서 신트리119안전센터에서 화재진압을 담당했다. 2017년 구로소방서로 옮겨 소방행정과에서 홍보업무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 [김윤수 소방관의 그림 이야기] 구조하기 딱 좋은 날씨다
- [김윤수 소방관의 그림 이야기] Again 2018 몸짱
- [김윤수 소방관의 그림 이야기] 행복한 소방훈련
- [김윤수 소방관의 그림 이야기] 소방청의 탄생
- [김윤수 소방관의 그림 이야기] 땀으로 눈물을 닦아 드립니다
- [김윤수 소방관의 그림 이야기] 24시간 잠들지 않는 119구급대원
- [김윤수 소방관의 그림 이야기] 성공적인 충주세계소방관경기를 위해
- [김윤수 소방관의 그림 이야기] 평화를 넘어 안전으로
- [김윤수 소방관의 그림 이야기] Never go back!
- [김윤수 소방관의 그림 이야기] 조선시대 궁정소방대
- [김윤수 소방관의 그림 이야기] 당신만을 바라보겠습니다
- [김윤수 소방관의 그림 이야기] My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