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시설·기숙학원 등 식품위생법 위반 93곳 적발
청소년수련시설·기숙학원 등 식품위생법 위반 93곳 적발
  • 문예진 기자
  • 승인 2018.05.16 09:59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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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9일부터 1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청소년수련시설, 김밥·도시락 제조업체, 기숙학원 등 식품취급시설 2954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93곳(3.1%)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30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7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14곳) △방충·방서 시설 미비 등 시설기준 위반(5곳) 등이다.

식약처는 "합동단속 결과에서 적발된 업체는 철저한 이력관리를 통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며 "재발방지 교육과 함께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식중독 예방 대국민 홍보사이트(www.mfds.go.kr/fm)와 모바일 웹(m.mfds.go.kr/fm)을 통해 식중독 예방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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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2018-05-16 22:35:46
요식업소 종사자들은 건강검진 받아야
보건소에서 건강검진 간단히 받을 수 있어요

제발 2018-05-16 20:05:11
유통기한 경과제품 왜 보관하는데...

먹거리를지키자 2018-05-16 17:22:48
먹거리만큼은 철저히...

고상용 2018-05-16 11:43:11
요리 직원분들 만 위생교육을 잘 받으면 식중독은 발생 안한다.

구공탄 2018-05-16 10:54:26
먹성좋은 청소년이라고 아무거나 비위향으로 양만 많이 이러면 아니되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