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독 중독' 섬 주민, 완도해경 도움으로 목숨 건져
'복어독 중독' 섬 주민, 완도해경 도움으로 목숨 건져
  • 최우석 기자
  • 승인 2018.04.18 15:35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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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요리를 먹고 신체 이상 징후를 보인 섬 주민이 해경 도움으로 육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18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8시10분쯤 전남 완도군 노화도에서 참복을 요리해서 먹은 주민 조모(54·여)씨가 온몸이 저리고 손, 혀 마비증상을 호소했다.

노화보건소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요청을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 오후 8시45분쯤 해남땅끝항에서 대기하던 119구급대에 조씨를 인계했다.

조씨는 해남읍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해경은 조씨가 복어 독에 중독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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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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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2018-04-21 19:38:02
매년 안전사고가 나는것중에 하나예요

오선이 2018-04-19 10:43:04
복어
맛난만큼 먹을때도 조심

이영우 2018-04-19 02:39:38
이쁠 수록 독이 있다는 것을...

복어독 2018-04-18 16:06:33
복어 맛있지만 늘 위험이 동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