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교회 털어 유흥비 탕진 24살 잡았더니 '전과 36범'
친구와 교회 털어 유흥비 탕진 24살 잡았더니 '전과 36범'
  • 김도수 기자
  • 승인 2018.04.16 17:3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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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경찰서는 교회 사무실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최모씨를 구속하고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 양산경찰서
▲ 경남 양산경찰서는 교회 사무실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최모씨를 구속하고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 양산경찰서

경남 양산경찰서는 교회 사무실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로 최모(24)씨를 구속하고 김모(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친구인 최씨와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2일까지 양산·김해, 부산, 대구 등지 교회 사무실에서 16차례 138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신도들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등 출입 제한이 없는 점을 노려 교회 사무실만 골라 털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구속된 최씨는 절도 등 동종 전과 36범이지만, 김씨의 경우 전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훔친 금품을 생활비나 유흥비로 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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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용 2018-04-21 02:55:33
못된짖만하고 사는 저런인간은 노동으로 평생 살이는곳 많드로 그쪽으로 보새야한다.

구공탄 2018-04-17 17:34:04
아이들이 우짜노 아직 갈길이 먼데

아이오페 2018-04-16 21:09:01
교회문이 항상 열려 있으니까 드나들기가 자유롭지요
그런데 항상 조심해야 된답니다
교인들을 속이기가 가장 쉽다고 한다네요!

오선이 2018-04-16 18:12:36
다음엔그러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