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 부모에 실시간 알림
"유해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 부모에 실시간 알림
  • 임홍철 기자
  • 승인 2018.04.13 22:37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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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i-넷 메인화면
▲ 그린i-넷 메인화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전국에 무료로 보급중인 청소년 유해정보 필터링 서비스 '그린i-넷'에 실시간 알림 기능을 추가해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이 PC로 인터넷 유해사이트, 동영상 등에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스마트폰 앱 알림 기능을 통해 학부모들이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지금은 유료 필터링 소프트웨어만 있는 이런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그린 i-넷을 통해 보급되는 필터링 소프트웨어는 지금까지 설치 건수가 408만건에 이른다. '아이눈', '엑스키퍼', '컴사용 지킴이', '맘아이', 'i안심', '아이보호나라' 등 6개 민간 전문업체 제품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greeninet.or.kr)에 접속해 유해사이트 차단, 사용시간 관리 등 제품 기능을 비교한 후 골라 무료로 설치하면 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관계자는 "PC용과 스마트폰용 앱을 똑같은 회사 제품으로 사용해야 한다"며 "스마트폰용 앱으로는 학부모가 차단 기능 설정과 PC 이용시간 관리 등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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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원 2018-04-19 11:45:17
바쁜 세상이라 부모역할이 부족한게 사실이기에 이런 싸이트 좋아요~~^^

김창배 2018-04-17 16:53:33
여기저기 살펴보고 실행하세요

이영우 2018-04-16 12:36:21
굳 아이디어입니다.
근데 부모없는 아이는 어쩌나요,,

아이오페 2018-04-16 07:35:46
PC에도 앱 깔아야하고 스마트폰에도 앱 깔아야하고
똑같은 앱 깔아야!

서석하 2018-04-14 14:40:28
하지말라면 더하고 싶어하는 것이 아이들인데... 유해사이트가 어떤 문제들을 야기시키는지 등에 대한 해악부터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