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개는 없다' 강형욱 훈련사 3년 출연료 소외아동 기부
'나쁜 개는 없다' 강형욱 훈련사 3년 출연료 소외아동 기부
  • 김태진 기자
  • 승인 2018.04.13 11:06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강형욱 동물훈련사 ⓒ 보듬컴퍼니
▲ 강형욱 동물훈련사 ⓒ 보듬컴퍼니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강형욱 동물훈련사가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써 달라며 EBS TV의 반려견 행동 교정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3년 출연료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강 훈련사는 "얼마 전 아빠가 되면서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며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통해 받은 관심과 사랑을 국내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돌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강 훈련사는 2015년 9월 처음 방송한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다양한 '문제견'을 교정하는 방법을 보여주며 이름을 알렸으며 개인 사정으로 13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할 예정이다.

강 훈련사의 후원금은 기아대책의 결연 아동 가정, 행복한홈스쿨 등 국내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korea.cm 2018-04-13 15:13:31
반려견을 사랑하는 사람은 대부분 인간성도 괜찮은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