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시 10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 건축자재 공장에서 일하던 A(43)씨가 5톤 무게 철제빔에 깔려 숨진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119구급대 도착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교대 근무 중이었던 A씨는 컨베이어 설비에서 철제빔을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숨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키워드 #충북 #음성 #철제빔 김동욱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6일 오전 1시 10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 건축자재 공장에서 일하던 A(43)씨가 5톤 무게 철제빔에 깔려 숨진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119구급대 도착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교대 근무 중이었던 A씨는 컨베이어 설비에서 철제빔을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숨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