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수 한국사립미술관협회장 ⓒ 한국사립미술관협회
▲ 이연수 한국사립미술관협회장 ⓒ 한국사립미술관협회

한국사립미술관협회는 이연수 모란미술관장을 제6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관장은 전날 서울 종로구 사간동 금호미술관에서 열린 한국사립미술관협회 임시총회에서 2년 임기 새 회장이 됐다.

이 회장은 1990년 경기 남양주에 조각 전문 미술관인 모란미술관을 열고 조각 전시와 작가 지원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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