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사장에 임명된 조정래 신부 ⓒ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사장에 임명된 조정래 신부 ⓒ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조정래 신부를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1일 밝혔다.

1991년 사제 서품을 받은 조 신부는 1994년부터 19년 동안 군종 사제로 재직했으며, 2013년부터 방배동 본당 주임을 맡았다.

상무이사에는 유환민 신부가 임명됐다.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