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동북부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24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의 한 교차로에서 버스가 미끄러져 인도에 설치된 신호등을 들이받은 뒤 멈춰 서 있다. ⓒ 제주소방서 24일 오전 9시 9분쯤 제주시 노형동 본죽사거리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안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크게 다치고, 11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는 등 1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키워드 #한파 #교통사고 #버스 #제주 최진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제주도 동북부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24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의 한 교차로에서 버스가 미끄러져 인도에 설치된 신호등을 들이받은 뒤 멈춰 서 있다. ⓒ 제주소방서 24일 오전 9시 9분쯤 제주시 노형동 본죽사거리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안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크게 다치고, 11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는 등 1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