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파라과이 동남부 엔카르나시온에서 엔카르나세노(Encarnaceno) 카니발이 열렸다. 매년 1월 중순에 열리는 파라과이 최대 규모의 이 축제는 사교클럽, 스포츠클럽 등을 중심으로 가장무도회와 축하공연, 퍼레이드 등이 펼쳐진다. 남미 특유의 화려하고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관광객 수만명이 몰린다. ▲ 파라과이 동남부 엔카르나시온에서 열린 엔카르나세노 카니발에서 화려한 복장의 미녀 무용수들이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춤을 추고 있다. ▲ 열정의 파라과이 카니발 ▲ 남미의 열정 ▲ 열정의 퍼레이드 ▲ 이것이 남미의 리듬 키워드 #파라과이 #엔카르나세노 #카니발 #무용수 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일(현지시간) 파라과이 동남부 엔카르나시온에서 엔카르나세노(Encarnaceno) 카니발이 열렸다. 매년 1월 중순에 열리는 파라과이 최대 규모의 이 축제는 사교클럽, 스포츠클럽 등을 중심으로 가장무도회와 축하공연, 퍼레이드 등이 펼쳐진다. 남미 특유의 화려하고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관광객 수만명이 몰린다. ▲ 파라과이 동남부 엔카르나시온에서 열린 엔카르나세노 카니발에서 화려한 복장의 미녀 무용수들이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춤을 추고 있다. ▲ 열정의 파라과이 카니발 ▲ 남미의 열정 ▲ 열정의 퍼레이드 ▲ 이것이 남미의 리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