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도장공장 화재 … 유치원생 190명 대피 소동
용인 도장공장 화재 … 유치원생 190명 대피 소동
  • 최형석 기자
  • 승인 2018.01.12 17:08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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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한 도장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를 뿜어내고 있다. ⓒ 경기도재난안전본부
▲ 1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한 도장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를 뿜어내고 있다. ⓒ 경기도재난안전본부

경기 용인의 한 도장공장에서 불이 나 화재 현장 인근 유치원의 원생과 교사 19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2일 오전 9시35분쯤 용인시 수지구의 한 도장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약 330㎡ 규모의 공장 1개 동을 태운 뒤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공장 직원들은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이 불로 연기가 치솟으면서 인근 유치원의 원생과 교사 등 19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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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상 2018-01-12 20:25:56
다행입니다

소박이 2018-01-12 19:56:06
도장공장 화재는 순식간에 폭벌성으로 번지죠 특히 전기시설에 안전조치를

서경원 2018-01-12 17:37:45
겨울철 화재에 주의해야 합니다.
방심하디가는 인명과 재산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