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문협회는 11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회원사 신문 경영 혁신 사례'를 주제로 신년 발행인 세미나를 열었다. ⓒ 한국신문협회
▲ 한국신문협회는 11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회원사 신문 경영 혁신 사례'를 주제로 신년 발행인 세미나를 열었다. ⓒ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협회는 11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회원사 신문 경영 혁신 사례'를 주제로 신년 발행인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발제는 김요한 대구일보 뉴미디어팀 책임연구원과 장병진 부산일보 기자가 맡아 각각 프로야구 기사 자동 생성 시스템(로봇 저널리즘), 복지사각 제로맵에서 SNS까지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신문협회는 1957년 신문산업 성장과 언론 발전을 위해 국내 일간신문과 통신사 발행인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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