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닥터헬기' 출동 가장 많았다 … 342명 환자 이송 '최다'
경북 '닥터헬기' 출동 가장 많았다 … 342명 환자 이송 '최다'
  • 배규범 기자
  • 승인 2018.01.12 10:25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신형 경북닥터헬기 ⓒ 안동병원
▲ 신형 경북닥터헬기 ⓒ 안동병원

경북도는 지난해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환자 이송 실적이 342건으로 전국 닥터 헬기 6대 가운데 최다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북 닥터 헬기는 2013년 7월 첫 운항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366회 출동해 342명을 병원으로 옮겼다. 환자분포는 중증외상 98명(28.7%), 응급 뇌 질환 76명(22.2%), 응급심장질환 51명(14.9%), 기타 117명(34.2%) 등이다.

경북 권역 응급의료센터 안동병원에 있는 닥터 헬기는 첨단 응급의료 장비를 갖추고 전문 의료진이 탑승해 출동한다. 도는 올해 기종도 신형으로 교체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을 확보해 도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허현희 2018-01-15 08:35:58
6대라 나머지 없는도는 어쩌나요?

김향미 2018-01-14 22:00:41
골든타임 확보 중요힙니다.
신형으로 교체했다니 눈부신 활약 기대됩니다.

피아노박 2018-01-12 16:53:28
전국 닥터헬기 6대
각 도 마다 있어야겠네요

곽지연 2018-01-12 11:44:11
경북이 고지대일까요!!
응급헬기이용을 1위 했네요

서경원 2018-01-12 11:17:56
긴급환자를 헬기가 생명을 구했군요
전국에 6대뿐인가요
부족한 느낌이네요
예산확보도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