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안 대호만에서 바라 본 해넘이. 다사다난 했던 2017년의 풍파를 지켜 본 태양이 구름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 이명상 기자
▲ 서해안 대호만에서 바라 본 해넘이. 다사다난 했던 2017년의 풍파를 지켜 본 태양이 구름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 이명상 기자
▲ 2017년의 길잡이와 나침반이 된 정유년의 해가 충남 대청호를 넘어 가고 있다. ⓒ 오선이 기자
▲ 2017년의 길잡이와 나침반이 된 정유년의 해가 충남 대청호를 넘어 가고 있다. ⓒ 오선이 기자
▲ 황금 개띠해로 불리는 2018년. 시민들이 찬바람 속에서 무술년 첫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기 위해 동해 망상해수욕장에 모여 있다. ⓒ 임정균 기자
▲ 황금 개띠해로 불리는 2018년. 시민들이 찬바람 속에서 무술년 첫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기 위해 동해 망상해수욕장에 모여 있다. ⓒ 임정균 기자
▲ 2018년의 첫 태양이 주변을 붉게 물들이며 서울 가양대교에도 떠 올랐다. ⓒ 독자 제공
▲ 2018년의 첫 태양이 주변을 붉게 물들이며 서울 가양대교에도 떠 올랐다. ⓒ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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