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전력과 난방열을 공급하는 기업으로서 본부의 안전수준이 국가산업의 안전수준과 직결됨을 인식하고 안전경영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김학빈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장

예방ㆍ실천의 안전문화 정착으로 인간존중이념을 구현하고 매일 안전을 실천해 365일 행복하자라는 의미의 슬로건인 '안전 365 행복 365'를 모든 구성원이 실천하고 있다.

재난안전 특별점검, 외부전문가 안전패트롤 운영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내 각종 행사와 훈련시 심폐소생술 교육을 병행해 전직원의 위기대처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CEO 재난안전 예방을 위해 동ㆍ하절기 등 취약시기에 재난안전 특별점검과 불시 메시지 부여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대국민 가두홍보에 앞장서고 사내 심폐소생술 교육에도 솔선수범해 손수 시범을 보이는 등 안전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국내 최초로 증강현실(VR) 안전교육체험장과 복합화력운전 시뮬레이터를 도입해 차세대 IT기술과 안전체험의 융합으로 안전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지난 10월 무재해 21배수를 달성했으며 공정안전관리시스템 S등급,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공생협력프로그램 2년 연속 A등급 달성 등 선진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자율 안전경영체계를 구축ㆍ운영하고 있다.

김학빈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장은 "예방과 실천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사업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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