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산업은 1998년 신개념 복합 유통센터인 테크노마트를 시행ㆍ시공해 개관했다.

당시 첨단 안전관리 전문기업으로 노하우를 인정받아 1999년 국내 최초로 국제인증을 획득한 Total Building Management 전문기업이다.

▲ 김용태 프라임산업 대표이사

강변테크노마트의 성공적인 오픈을 통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상가 관리시스템 운영 등의 노하우를 통해 첨단 종합건물 관리시스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뤘다.

전 직원의 안전문화 확립과 안전의식 공감 확대를 위해 현장 안전 강화를 최우선 주안점으로 일일 무사고 현황을 게시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안전이 최우선인 생활정착과 재난예방 선진화 체제 운영으로 무사고ㆍ무재해를 목표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유사시 위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소방훈련, 불시 가상화재 진압훈련 등 정기적 훈련과 상시 현실적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분기마다 비상소집훈련을하고 있다.

자체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응급구조 활동 능력 향상을 위해 위탁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반복해 자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지진재해 방지용 제진장치를 설치하고 노후배관ㆍ부품ㆍ장비 등을 진열해 교육에 활용하는 등 건축물의 안전과 직원들의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용태 프라임산업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안전활동을 수행해 온 전 임직원의 노고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국가발전 기여는 물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변테크노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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