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는 22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교통사고 관련 법적 문제'를 주제로 법문화 강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한문철 변호사가 교통사고 관련 보험, 민ㆍ형사상 대응 방안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홈페이지(seoul.scourt.go.kr) 우측 상단 배너 '법문화 강좌'를 통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www.seoul.go.kr)나 서울중앙지방법원(seoul.scourt.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