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상] 김상욱씨 '흐릿한 안전의식의 끝은 재난입니다' ⓒ 소방청 제공
▲ [입상] 조수현씨 '눈 앞을 가리는 유독 가스' ⓒ 소방청 제공
▲ [입상] 최용고씨 '밤의 열기' ⓒ 소방청 제공
▲ [입상] 김병혁씨 '치솟는 검은 연기와 싸우는 소방대' ⓒ 소방청 제공
▲ [입상] 김룡씨 '갈증' ⓒ 소방청 제공
▲ [입상] 김영근씨 작품 ⓒ 소방청 제공
▲ [입상] 박영탁씨 '할머니 걱정하지마세요. 저희가 왔어요' ⓒ 소방청 제공
▲ [입상] 정우원씨 '화마' ⓒ 소방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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