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 한우불구이 축제장에서 한 시민이 시중보다 저렴한 한우를 부위별로 사고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4일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 한우숯불구이 축제장에서 한 시민이 한우 가격과 부위를 비교하고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4일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 한우숯불구이 축제장에서 한우를 구입한 시민이 즉석에서 숯불에 굽고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4일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 한우숯불구이 축제장에서 한 시민들이 구입한 한우를 먹고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4일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 한우숯불구이 축제장에서 시민들이 구매한 한우로 식사를 하고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4일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열린 한우숯불구이 축제장에서는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구입하고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4일 GS리테일, 농협계통매장, 한우영농조합법인, 한우작목반 등 한우전문 판매장에서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기념' 할인행사를 벌였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매년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올해 10회째인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기간 동안에는 1등급 이상 등심, 안심, 채끝, 불고기, 국거리를 시중가보다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기념 할인행사'와 더불어 4일까지 서울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에서는 한우숯불구이축제가 개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