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머슬마니아 하반기 차세대 '머슬퀸 4인방'으로 선정된 김시아ㆍ윤혜주ㆍ이휘진ㆍ안인선(왼쪽부터) 27일 서울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맥스큐 12월 표지모델 촬영에서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2017 하반기 피스니스대회 첫 출전해 미즈 비키니 그랑프리를 수상한 김시아는 필라테스와 웨이트를 병행해 탄탄한 몸매를 갖추고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챔피언십 한국대회에서 미즈 비키니 톨 부분 1위를 수상한 안인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인선은 서강대에서 심리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미즈 비키니 톨 부문 1위를 수상한 안인선은 열정의 아이콘 '칼라걸' 변신해 아름다움의 절정을 뽐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커머셜모델 그랑프리 이휘진이 맥스큐 12월 화보 촬영에서 건강한 바디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맥스큐 12월 표지모델 촬영에서 '머슬여신 4인방'이 매혹적인 바디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머슬 여신 4인방'이 헬스 남성지 '맥스큐' 12월호 커버를 장식한다.

2017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 글래머러스한 황금 바디라인을 선보인 김시아ㆍ안인선ㆍ이휘진ㆍ윤혜주 등 4명이 주인공이다.

운동으로 꽃피운 여신 '플라워 인 마이 라이프(Flower in My Life)' 라는 콘셉트로 지난 27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이들은 피트니스와 비키니 두가지 테마를 완벽하게 소화해 머슬마니아 여신다운 명품 몸매를 뽐냈다.

올 하반기 피스니스대회 첫 출전으로 '미즈 비키니 그랑프리'를 거뭐 쥔 김시아는 카톨릭대 언론영상학과 졸업한 뒤 필라테시아 원장을 맡고 있다. 김시아는 이날 촬영에서 절정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로즈 걸'로 변신했다.

미즈 비키니 톨 부분 1위에 등극한 안인선은 서강대 평생교육원에서 에니어그램 성격심리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재원이다. 순수와 열정의 아이콘인 '칼라 걸'로 변신해 절정에 달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머슬마니아 비키니 톨 부문 2위에 오른 모델 윤혜주는 방송ㆍ광고ㆍ화보 촬영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튤립 걸'로 분해 시크하고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커머셜 모델 그랑프리 이휘진은 이화여대 무용학과 출신으로 피트니스 부문에 출전해 1위를 수상했다. 이날 촬영에서 취재진들에게 황금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국방부 정기간행물로 선정돼 국군 장병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맥스큐(www.maxq.kr)는 전국 중대형 서점과 헬스클럽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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