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독립한 소방청 25일 전국 지휘관 회의 개최
'문재인 정부' 독립한 소방청 25일 전국 지휘관 회의 개최
  • 오쌍규 기자
  • 승인 2017.10.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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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정부세종청사 소방청에서 열린 제1회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조종목 청장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소방청은 25일 오전 10시 정부세종2청사 대강당에서 전국 소방서장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위한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

새 정부 들어 독립청으로 재탄생한 소방청이 처음 개최하는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는 겨울철 대형화재 방지와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일선 소방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도 공유했다.

회의에는 소방청을 소관하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도 참석했다.

조종묵 소방청장은 "겨울철 화재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근 5년간 계절별 화재 발생비율은 겨울이 전체 화재사고의 32.3%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봄(28.1%), 가을(19.9%), 여름(19.8%) 순이었다.

 같은 기간 화재 사망자도 겨울(39.4%)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 25일 정부세종청사 소방청에서 열린 제1회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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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 2017-10-25 22:42:56
재해가 줄어들고 인명피해가 없는 나라가 속히오길 바랍니다
불철주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시는
소방청 분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