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주한멕시코대사에 재해구호기금ㆍ위로서한 전달

▲ 박원순 시장은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멕시코대사에게 지난 9월 세차례 발생한 대지진으로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자매도시 멕시코시티를 위해 긴급 재해구호기금 5만달러(5685만원)와 위로서한을 전달했다. ⓒ 서울시 제공
▲ 박원순 서울시장이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멕시코대사로부터 미겔 앙헬 만세라 멕시코시티 시장의 자매도시 25주년 기념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 ⓒ 서울시 제공
▲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주한멕시코대사에게 "서울 시민의 작은 도움이 자매도시 멕시코시티에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해외의 긴급한 어려움이 발생하면 서울시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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