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ㆍ안전뉴스 서비스 ··· '24시간 제보의 창' 운영

더불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www.safetimes.co.kr)가 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24시간 제보를 받기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pf.kakao.com/_irrxkd)>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세이프타임즈는 창간 2년을 맞아 카카오톡 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독자들에게 재난ㆍ재해 속보를 비롯해 다양한 안전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 드립니다.

'안전생활의 필수품' 세이프타임즈에는 풍부한 문화 기사를 비롯해 유용한 생활정보도 있습니다.

카카오톡에서 <세이프타임즈> 검색한 후 친구맺기를 하면 기사와 더불어 메시지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세이프타임즈는 과다한 정보 제공 등으로 인해 이용자들이 피로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꼭 필요하고 유용한 정보만을 선별해 서비스해 드립니다.

세이프타임즈 뉴스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이외에도 페이스북(www.facebook.com/safetimes2015), 네이버(blog.naver.com/safetimes)와 다음(blog.daum.net/safetimes)블로그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안전생활의 나침반' 세이프타임즈 카톡플러스 친구가 되시면 대한민국의 안전이 앞당겨 집니다.

깨끗하고, 안전하고, 빠른 뉴스를 전해 드리는 세이프타임즈 카톡 플러스에는 24시간 '제보의 창'도 활짝 열려 있습니다.

세이프타임즈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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