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기 법무부 장관(가운데)이 정부과천청사에서 이만수 전 SK, 박정태 전 롯데 감독을 소년원 학생에게 야구를 지도하는 '소년원 선생'으로 위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법무부 제공▲ 박상기 법무부장관(가운데)이 이만수 전 SK (오른쪽)과 박정태 전 롯데 감독로부터 기념배트를 받고 있다. ⓒ 법무부 제공 키워드 #N 최형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박상기 법무부 장관(가운데)이 정부과천청사에서 이만수 전 SK, 박정태 전 롯데 감독을 소년원 학생에게 야구를 지도하는 '소년원 선생'으로 위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법무부 제공▲ 박상기 법무부장관(가운데)이 이만수 전 SK (오른쪽)과 박정태 전 롯데 감독로부터 기념배트를 받고 있다. ⓒ 법무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