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전문지'를 넘어 종합언론을 지향하는 세이프타임즈(www.safetimes.co.kr)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기발하고 독특한' 영어회화 코너를 마련합니다.

세이프타임즈에 논설위원으로 재능기부를 시작하는 앤더슨 강사는 <KBS 앤더슨의 버터잉글리시>를 통해 영어강의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재능영어 TV 돌직구 문법ㆍ회화>는 '시청율 210주 1위'라는 대기록을 수립한 화제의 스타강사입니다.

서울 대치동 TOEFL 특목고 학원에서 리스닝ㆍ스피킹 전임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ㆍ기업에서 '특별한 영어비법'을 전수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앤더슨의 저절로 영어'는 영어가 중심이 아닌 한국어입니다. 한국어만 알면 영어가 술술 풀립니다. 영어회화에 고민이 많은 학생은 물론 직장인에 신선한 충격이 되리라고 자부합니다. 주 1회 서비스되는 '앤더슨의 저절로 영어'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편집자 주]

① have to ~ 해야 돼 
② should ~ 할까 ? 
③ can ~해도 돼 ?

▲ 남 : (죄송해요, 늦었네요)
Sorry, I'm late.
△ 여 : (아니에요)
No problem

☞ '미안하다'에 대한 다른 대답
(괜찮아요) It’s ok
(별 말씀을) Don’t mention it 등 ···

▲ 남 : (여기 언제 오셨어요 ?)  
When did you get here ?

△ 여 : (한 30분 전에요)
About 30 minutes ago.
▲ 남 : (어떻게 오셨어요? 버스로 아님 지하철로 ?)
How did you come ? by bus or by subway ?
△ 여 : (배로 왔는데요, 배를 2번 갈아타야 돼요. 하하 !)
I came by boat but I have to change the boats 2 times haha !

☞ '도착하다'는 생활영어에서 주로 get을 쓴다.
(나 지금 막 집에 도착했어)
I just got home

☞ <have to ~?> , ~(해)야 돼
(나 집에 가야돼) 
I have to go home
(여기 싸인 해야되냐 ?)
Do I have to sign here ?

▲ 남 : (아 그러시구나 ~) 
I see
(참 우리 뭐 먹을까요 ?)
By the way, what should we eat ?

☞ <should I ~ ?>  ~ 할까 ?
(우리 어디서 만날까 ?) 
Where should we meet ?
(우리 어느 쪽으로 갈까?)
Which way should we go ?

△ 여 : (제가 시켜도 돼요? 저 너무 배고파요) 
Can I order ?  I'm too hungry.

☞ <can ~ > ~(해)도 돼 , ~(하)면 돼
(나 방구 뀌어도 돼 ?) 
Can I fart ?
(나 얼마 내면돼 ?)
How much can I pay ?

[편집자] 앤더슨의 '저절로 영어'는 대화가 계속 이어지는 드라마 처럼 진행돼 영어를 더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2회에서 멋진 대화를 기대해 주세요. 앤더슨의 다른 강의는 다음 카페(http://cafe.daum.net/EnglishwithGeorge), 앤더슨의 저절로 영어(www.jujulo.net)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 앤더슨 논설위원 ◇중고ㆍ대학 강의 △대치동 TOEFL 특목고학원(외고반 ListeningㆍSpeaking 전임강사) △건국ㆍ부산ㆍ한영신학대 등 ◇성인 △어학원 초ㆍ중급 회화반 △한글과 컴퓨터 등 기업체 △KBS 앤더슨의 버터잉글리시 진행 △온라인 공무원 영어 △앤더슨의 2030 영어탐구생활 꽁트 시나리오 △재능영어TV 앤더슨의 돌직구 문법ㆍ회화(시청율 210주 1위ㆍ현재 방영) ◇면접 강의 △외국계 회사 △외항사 승무원 영어

키워드

#N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