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개의 중앙부처 사업과 80개 지자체 창업 지원사업 등 소개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25일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올해 정부 창업지원사업(K-startup)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청, 특허청, 금융위원회,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합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K-startup(전 창업넷) 설명,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 중소기업청 창업지원사업 설명, 특허청 지원사업 설명, K-Global 프로젝트 사업이 소개됐다.

85개의 중앙부처 지원사업과 80개의 지자체 창업 지원사업, 기타 창업절차 및 제도가 포함됐다.

대구경북권은 26일 오후 2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충청권은 다음달 3일 오후 2시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부산경남권은 7일 오후 2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전라권은 9일 오후 2시 부터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다. 별도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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