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 2주전 예방접종 받으세요"
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 2주전 예방접종 받으세요"
  • 신승혜 기자
  • 승인 2017.09.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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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추석연휴 해외여행을 계획했다면 방문국가에서 유행하는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출국 2주 전 필요한 예방접종을 해야한다고 18일 밝혔다.

예방백신은 접종후 면역형성 기간이 2주 정도 소요되기 때문이다.

동남아시아의 경우 장티푸스, A형간염에 대한 예방접종과 말라리아 감염을 대비해 예방약을 처방받을 것도 권고했다.

올해 들어 수인성ㆍ식품매개감염병에 걸려 입국한 사람은 69명이었다. 세균성이질 24명, 장티푸스 14명, A형간염 13명, 파라티푸스 8명,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6명, 콜레라 4명 등 이었다. 

지역도 루마니아, 이탈리아 등에서 홍역 유행이 계속되고 있어 홍역 예방접종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유럽은 올해 1만2156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중남미와 아프리카 지역은 황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신구씨는 18일 국립검역소 '1일 명예검역관'이 돼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그는 입국장 검역대에서 건강상태 질문서를 받고 열감지카메라를 통해 발열 여부를 확인하는 등 검역업무를 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추석연휴기간 전국 보건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과 1339 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감염병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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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seo62 2017-11-25 19:29:39
예방이 본인 건강을 키켜줍니다

김덕호 2017-11-23 11:35:25
지역별로 꼼꼼히 보고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