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오후 2시 동국대학교 학술관

김동완 세이프타임즈 논설위원(동국대학교 겸임교수ㆍ철학박사)은 9월 4일 오후 2시 동국대학교 학술관(평생교육원)에서 '운도 노력하는 사람에게 찾아 온다'는 주제의 사주명리학 무료강연을 한다.

이날 강연에서 김 위원은 '운명은 결정돼 있는가, 운명은 바꿀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에 답하고 △알렉산더대왕과 손금 △나폴레옹과 제왕절개 △이순신의 난중일기속의 주역점 등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풀어 놓는다.

김 위원은 이날 강연을 통해 음양오행에 나타난 성격분석과 직업적성을 비롯해 △나를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사주명리학 △누구나 사주팔자에 있는 '하나의 장점' 등 깊이 있는 철학강의를 펼친다.

동국대에서 석ㆍ박사학위를 받은 김 위원은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소통분과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청소년재단 운영이사, 청년미래네트워크 상임이사,  윤이상평화재단 이사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불교 태고종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 한국민족문화연구원 이사장, 한국역학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정치인의 '집터 감정'과 유명 연예인 자녀의 작명으로 유명하다.

시민기자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지는 세이프타임즈 논설위원으로 연재하는 '오늘의 운세'는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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