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식 신축건물로 탄생한 가락 수산물회센터 '가락몰과 안내 조형물'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현대식 신축건물로 탄생한 가락 수산물회센터 '가락몰과 안내 조형물'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서울 가락 수산물 시장이 '가락몰'로 태어났다. 싱싱한 해산물과 회, 갑각류 등을 구입할 수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서울 가락 수산물 시장이 '가락몰'로 태어났다. 싱싱한 해산물과 회, 갑각류 등을 구입할 수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서울 수산물 시장 '가락몰'에 제주 해녀가 손으로 잡은 뿔소라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서울 수산물 시장 '가락몰'에 제주 해녀가 손으로 잡은 뿔소라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서울 가락몰 회쎈터는 다양한 회를 작업ㆍ포장해 2층 식당에서 저렴하게 회를 먹을 수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서울 가락몰 회쎈터는 다양한 회를 작업ㆍ포장해 2층 식당에서 저렴하게 회를 먹을 수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서울 가락몰 수족관에 살아있는 전복, 피문어, 꽃새우, 킹크랩, 박달대게, 랍스타 등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서울 가락몰 수족관에 살아있는 전복, 피문어, 꽃새우, 킹크랩, 박달대게, 랍스타 등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서울 가락몰의 한 회센터 사장이 신선한 랍스타를 들어 보이고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 서울 가락몰의 한 회센터 사장이 신선한 랍스타를 들어 보이고 있다. ⓒ 오건호 사진영상부장

세계 최대 식자재시장과 먹거리타운이 어우러진 현대식 종합식품시장인 '가락몰'이 개장했다.

가락몰은 기존 도매시장 안에 혼재돼 있던 청과ㆍ수산ㆍ축산ㆍ건어ㆍ친환경ㆍ식자재와 주방용품 등을 편리하게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연면적 21만958㎡ 규모와 2050대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락몰은 △판매동 △한국 대표 먹거리와 식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5곳의 테마동 △이용자 편의 지원을 위한 도서관ㆍ쿠킹스튜디오ㆍ컨벤션센터ㆍ식당ㆍ병원ㆍ은행 등의 업무동까지 7개 시설로 구성됐다.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가락몰'은 전철 가락시장역 1ㆍ2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