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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ㆍ안전처, 5개 공항ㆍ항공사 4곳 '합동안전점검'
서동명 기자 | 승인 2017.07.13 09:59

국토교통부와 국민안전처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항공 여행객의 안전확보를 위해 17~21일에 정부합동안전점검을 벌인다.

대상공항은 김포ㆍ김해ㆍ무안ㆍ청주ㆍ제주공항이다. 항공사는 대한항공ㆍ아시아나ㆍ에어부산ㆍ제주항공이 대상이다. 안전점검에는 항공기분야와 공항안전시설분야 전문가가 투입된다.

점검사항으로 △항공교통안전대책 수립 여부 △공항비상계획 훈련 실태 △비상탈출로 표식여부 △풍수해 대비 안전운항 대책 등이다. 항공기 정비상태와 공항시설 등도 점검한다.

점검결과 문제점은 해당 기관 등에 통보해 조속한 시일 내에 시정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도개선 등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행정사항은 적극 개선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합동점검을 통해 항공기 사고의 잠재적 가능성을 사전에 억제하고, 항공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동명 기자  dongseo02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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