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양호 조달청장(가운데)이 28일 전북 남원 전통주 제조업체 술소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정양호 조달청장은 28일 전북 남원시 전통주 제조업체 농업회사법인 술소리를 방문해 전통주 제조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조달청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지난해 부터 전통주의 공공기관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정 청장은 "주류시장에서 외국산 수입이 늘면서 전통주 판매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앞으로 전통주의 공공기관 판로를 확대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키워드 #N 서경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정양호 조달청장(가운데)이 28일 전북 남원 전통주 제조업체 술소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정양호 조달청장은 28일 전북 남원시 전통주 제조업체 농업회사법인 술소리를 방문해 전통주 제조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조달청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지난해 부터 전통주의 공공기관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정 청장은 "주류시장에서 외국산 수입이 늘면서 전통주 판매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앞으로 전통주의 공공기관 판로를 확대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