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영남권 종자종합처리센터 설치사업' 공모에 안동시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종자종합처리센터는 콩류와 웰빙ㆍ기능성 잡곡 등 우수 신품종 종자를 육성해 보급한다.국비 164억원을 들여 2019년까지 1만5000㎡ 터에 연간 처리용량 2500t 규모로 만든다. 키워드 #N 배규범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도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영남권 종자종합처리센터 설치사업' 공모에 안동시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종자종합처리센터는 콩류와 웰빙ㆍ기능성 잡곡 등 우수 신품종 종자를 육성해 보급한다.국비 164억원을 들여 2019년까지 1만5000㎡ 터에 연간 처리용량 2500t 규모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