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영남권 종자종합처리센터 설치사업' 공모에 안동시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종자종합처리센터는 콩류와 웰빙ㆍ기능성 잡곡 등 우수 신품종 종자를 육성해 보급한다.

국비 164억원을 들여 2019년까지 1만5000㎡ 터에 연간 처리용량 2500t 규모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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